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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멤버 동호가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17일 동호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체력이 아저씨", "내일 근육통 예약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동호가 가족과 함께 롯데월드를 방문한 모습이 담겨있다.
동시에 동호의 전처가 개설한 동호의 아들 계정에도 세 사람의 모습이 공개돼 다정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동호는 지난 2015년 11월 결혼 후 이듬해 득남했지만, 2018년 이혼했다. 이후 일본에서 DJ 겸 대기업의 간부로 근무하다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이번달 한국으로 입국했다.
[사진 = 동호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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