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제주유나이티드가 공격수 진성욱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제주가 17일 재계약을 발표한 진성욱은 2017시즌을 앞두고 인천을 떠나 제주 유니폼을 입었다. 2017시즌 K리그1 29경기에 출전해 5골 1어시스트의 활약을 펼쳤다.
진성욱은 2017년 12월 열린 북한전에선 A매치 데뷔전까지 치렀다. 2019시즌에는 병역 의무를 위해 상주 상무에 입단한 진성욱은 2020년 8월 전역해 제주에 합류한 후 해결사로 맹활약했다. 2020시즌 K리그2 총 8경기에 출전해 무려 5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제주의 K리그2 우승과 1부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특히 10월 열린 안양전에서는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생일을 맞이한 남기일 감독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2021년 새해를 맞아 재계약을 체결한 진성욱은 "전역 복귀 후 5골을 넣었지만 여전히 목마르다. 제주가 1부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내 자신을 더욱 채찍질하겠다. 시즌 두 자리 수 득점을 목표로 땀 흘리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팀에 믿음을 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제주유나이티드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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