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조승우X박신혜, 서로 엇갈린 채 부산行 [종합]

시간2021-02-18 22:41:45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시지프스’ 조승우와 박신혜가 엇갈린 채 각자 부산으로 떠났다.

18일 오후 JTBC 새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극본 이제인 전찬호 연출 진혁) 2회가 방송됐다.

강서해(박신혜)의 경고를 듣지 못한 채 수트케이스를 열고 만 한태술(조승우). 그 안에는 알 수 없는 물건들과 형의 카메라, 열쇠, 휴대폰 등이 들어있었다. 휴대폰을 켠 뒤 충전하고 있을 때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건 사람은 “박사장이야. 잘 도착했어? 그럼 연락을 하든가 해야지. 어디로 떨어졌어?”라고 질문했다. 한태술이 형 한태산(허준석)인척 대화했지만 박사장(성동일)은 전화를 받는 사람이 한태산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한태술의 집에는 침입자도 들어왔다. 한태술은 그림으로 가려져 있던 벽에 쓰여진 ‘형을 찾지 마요. 그럼 당신 죽어’라고 쓰인 메시지를 봤다.

단속국은 강서해를 잡으려 했다. 썬(채종협)의 집에 찾아온 단속국 사람들을 피해 도주했고, 잡힐 뻔했지만 가까스로 쓰레기차 위로 뛰어들어 도망칠 수 있었다.

한태산은 형의 죽음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이에 형의 유골을 가져다 유전자 검사를 진행, 유골함에 있던 유골과 자신의 DNA 사이에 형제 관계가 성립되지 않음을 알게 됐다. 수트케이스 안에 있던 열쇠의 정체도 알게 됐다. 형이 처음 차려줬던 자신의 연구실 컨테이너에 있던 금고 열쇠임을 떠올린 것. 하지만 찾아갔을 때는 이미 금고가 사라진 뒤였다.

다시 박사장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금고를 가지고 있던 박사장은 금고 열쇠를 요구했고, 한태술이 한태산과 어떤 관계냐고 묻자 “비즈니스 관계지”라고 답했다. 한태술이 “우리 형 살아있었던 거야?”라고 하자 박사장은 “그렇지”라며 “안 죽었으니까 살아있는 거지”라고 답했다. 더불어 박사장은 단속국이 컨테이너에 찾아온 사실을 알리며 “아주 그놈들 지독한 놈들이야. 그놈들한테 잡히면 살아서는 집에 못 돌아가. 뭔 일인지 알고 싶으면 내가 시키는 대로해. 내가 고객들한테 항상 하는 말이 있어. 튀어”라고 말했다. 이에 한태술이 폭탄까지 만들어 터뜨렸지만 결국 잡히고 말았다. 출입국 외국인청 제7과장 황현승(최정우)는 수트케이스의 행방을 물었지만 한태술이 모르쇠로 일관했고, 황현승이 한태술을 돌려보냈다.

강서해는 한태술과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향했다. 집에서 정신을 차린 후 집 금고에 보관 중인 수트케이스가 없어지지 않을 걸 확인한 한태술도 부산 행을 결정했다.

기차역에서 부산행 기차를 타려던 강서해와 한태술. 한태술은 건너편 플랫폼에서 사진 속에서 봤던 강서해의 모습을 봤다. 하지만 두 사람이 만나진 못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채리나 "30년 함께 한 이상민 재혼, 기사 보고 알아" 서운함 폭발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베스트 추천

  •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