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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본명 박효진·40)가 근황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18일 인스타그램에 "가득채운하루 끝🛁 단백질은 다 머리카락으로 가는지 또 이발하러가야겠네요 #셀카학원어디없나요 #최선을다해건졌는데"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찍은 수수한 일상 셀카 사진이다. 고개를 옆으로 살짝 기울인 채 무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나르샤다. 나르샤의 사진을 본 안무가 배윤정(41)은 "오마나😮😢"란 댓글을 남겼다.
한편 나르샤는 지난 2016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 = 나르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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