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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강다니엘이 컴백 무대서 다크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강다니엘이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강다니엘은 신곡 ‘파라노이아(PARANOIA)’로 무대에 올라 강렬함을 발산했다. 내면의 분열을 담아낸 퍼포먼스가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파라노이아’는 강다니엘이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직접 쓴 가사에는 실제 겪었던 내적 갈등을 거침없이 담아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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