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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사유리가 아들 젠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욕조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젠의 모습을 전했다.
젠은 큰 눈망울과 귀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앞서 사유리는 젠의 몸무게가 8kg을 넘었다며 ‘빅보이’로 부르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사유리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인 모습을 공개한 뒤 몸무게를 쟀다. "이제 격리가 끝난다"며 체중계 위에 선 사유리 몸무게는 54.6kg이었다.
그는 "격리 동안 움직이지 않고 먹기만 하니까 이렇게 다시 살이 쪘다. 대박"이라며 놀랐다.
[사진 = 사유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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