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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송가인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스케줄 끝”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모자와 안경을 쓰고 앳된 미모를 뽐냈다. 올해 36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그는 가요계에 이어 극장가도 휘어잡고 있다. '송가인 더 드라마'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의 첫 단독 콘서트 준비 과정과 뜨거웠던 공연 실황 그리고 그 날의 감동을 인터뷰로 직접 전하는 콘서트 무비로, 최근 1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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