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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뛰어난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21일 재시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광고"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의휴 브랜드를 홍보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제시가 캐주얼 스타일의 옷을 입고 다양한 끼를 방출하고 있다. 특히 15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우월한 비율과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이젠 어른이 됐네", "모델 포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제시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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