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전효성(32)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전효성은 21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 등의 이모티콘만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전효성의 화보 사진이다. 검정색 밀착 드레스에 얼룩무늬 퍼를 걸치고 하이힐을 매치한 스타일이다. 입에 끈을 문 채 카메라를 보며 윙크를 하는 사진에선 전효성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특히 인형 같은 미모와 S라인 몸매 등 전효성의 우월한 비주얼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은 "예쁘다" 등의 반응. 뮤지컬배우 정선아(37)는 "우윳빛깔효성"이란 댓글로 전효성의 미모를 극찬했다.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