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핑클 멤버 성유리(40)가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야미야미🥢"라고 짧게 적고 여러 사진을 올렸다.
화로 위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는 성유리다. 피어오르는 연기에 인상을 찌푸리며 웃음 짓는 모습도 담겼다. 어떤 음식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곱창이었다. 한 네티즌이 "헝 ㅠㅠㅠㅠㅠ 곱창 ㅠㅠㅠ 너무해요 유리 언니...😭 다이어트 중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맛난 거만 잔뜩 드세요 😊❤️"라고 댓글 달자 성유리는 "곱창은 살 안쪄유 얇고 길자나"라고 너스레 떨었다. 라면 사진도 덧붙여 식욕을 자극한 성유리다. 같은 핑클 멤버 이진(41)도 "아.....한입만 🤤 "이란 댓글을 달 정도였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