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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승연이 몰라보게 아름다워진 외모를 자랑했다.
이승연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반짝이 점퍼 입고. 이젠 날씨 흐리면 셀프 반사판 장착하고 돌아다녀야 한다. 일 끝났으니 부랴부랴 고 고 홈"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승연은 반짝이 재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 2개월 만에 9㎏ 감량 소식을 전한 그는 마스크가 헐렁할 정도로 갸름해진 턱선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승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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