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폭풍 성장 '비단이' 김지영과 투샷…모녀→자매 비주얼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유리가 '비단이' 김지영과 자매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지영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흡사 자매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폭풍 성장한 김지영과 최강 동안 이유리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유리의 집에 '비단이' 김지영이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2014년 방송된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모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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