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사실무근이다."
신세계 야구단이 인천에서 화성으로 연고지를 옮긴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22일 한 매체는 정용진 구단주의 의중에 따라 야구단의 연고지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화성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신세계 관계자는 22일 전화통화서 "사실무근이다. 그런 얘기가 어떻게 흘러나왔는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진짜로 인천에서 화성으로 갈 생각이라면 야구단 인수 발표를 할 때 같이 발표를 하지 않았겠나"라고 했다.
한편, 신세계 야구단은 23일에 야구단 인수 본 계약을 체결한다. 신세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라고 했다. 3월로 예상되는 야구단 창단식에 대해서도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그때 코로나19 상황을 봐야 한다"라고 했다.
SK 와이번스 선수들은 현재 제주도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다.
[SK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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