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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학폭' 추가 폭로 나와…"목 조르고 흉기로 협박, 직접 사과하라"

시간2021-02-22 20:49:48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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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동희의 학교폭력을 추가 폭로하는 또 다른 피해자가 나왔다.

김동희의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씨는 22일 오후 '99년생 배우 김동희 피해자 본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했다.

앞서 같은 날 A씨는 과거 김동희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며 증거를 제시한 B씨의 게시물에 "김동희 동창이다. 힘을 보태고 싶어서 글을 남긴다"라며 "초등학교 5학년 시절, 학교 복도에서 전교생이 보는데 목을 졸린 채로 주먹질을 당하고 날카로운 무언가로 살인 협박을 당했던 그 순간이 아직도 기억난다"라는 댓글을 달아 B씨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이후 A씨는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동희 어머니와 통화한 내역과 졸업 앨범 사진을 함께 올리며 "김동희는 무슨 이유였는지도 기억 안 나는 사소한 이유로 내 목을 조르고 여러 차례 폭행을 가했다. 날카로운 흉기로 살해 협박도 당해 부모님이 매우 화가 나셔서 교무실과 교장실에 찾아가시고 교감 선생님께 학교 대표로 사과도 받았으며, 김동희는 어머니와 둘이서 우리 집에 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하고 돌아갔던 기억도 있다"고 돌이켰다.

이어 "어머니가 어려운 형편을 이야기하시며 사과를 하셨던 거로 기억한다. 그렇지만 사과를 했다는 건 잘못을 인정한다는 건데 소속사에서 학폭 사실 자체가 없다니 차라리 인정하고 다시 사과했다면 이런 글도 작성하지 않았을 거다. 그때 사과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지나온 시간이었는데 소속사에서 사실 자체를 부정하니 사실을 알리기 위해 글을 남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날의 증거를 제시하라고 말한다면, 명백한 증거는 가지고 있지 못하다. 약 10년 전이었고 그 당시에는 학교폭력이라는 주제가 학교에서 쉬쉬하고 넘어가거나 당사자들끼리 사과하고 넘어가는 일이었지, 병원에 가거나 증거를 남기거나 하는 분위기도 아니었다"라며 "생활기록부에 그러한 사실을 뚜렷이 남기는 분위기도 아니었다. 그리고 증인이 있는데 내가 당한 증거를 내가 제시해야 하냐. 김동희 어머니가 오늘 우리 어머니에게 전화를 거신 것이 그날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그런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A씨는 김동희가 초등학교 시절 패싸움을 하고, 장애인 친구를 괴롭히기도 했다며 "또한 한 학년 아래의 여자 장애인 친구에게 폭행을 가한 일도 그날 이후 며칠 문제 되었던 일이라 들었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

글 말미에 A씨는 "김동희 어머니는 왜 약 10년 전 통화했던 우리 어머니 번호를 아직도 가지고 있으시다가 오늘 점심에 다시 전화를 거신 걸까. 그리고 가해자인 김동희나 피해자인 나 역시 성인인데 어째서 본인이 내게 연락을 취하는 게 아니라 어머니를 통해 연락을 취해오는지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본인이 직접 연락을 취해서 사과하고 사실을 인정하길 바란다"라고 적었다.

한편 김동희를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 확인 결과 학폭과 관련된 일이 없었음을 확인했다"라며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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