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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 "강이슬 리그 탑클래스 선수, 대우 해줘야"[MD인터뷰]

시간2021-02-22 21:10:13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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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천 김진성 기자] "리그 탑클래스 선수니까 (FA 시장에서)대우를 해줘야 한다."

하나원큐가 22일 신한은행과의 최종전서 완승, 최종 라운드 전승 및 5연승을 달성했다. 시즌 전체 승수의 절반을 마지막 라운드에 달성했다. 강이슬은 이날 3점슛 4개를 넣어 3점슛 타이틀에 한 발 다가섰다.

이훈재 감독은 "사실 강이슬의 3점슛 타이틀에 대한 욕심이 있겠지만, 그래도 무조건 3점만 고집하지 않고 돌파도 하면서 잘 풀렸다. 상대는 플레이오프를 준비한다는 목적이 강했다. 좀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라고 했다.

올 시즌을 돌아봤다. 이 감독은 "외국선수들 없을 때 내가 방향을 잘못 잡다 보니 선수들이 고생 많았다. 잘 이겨냈다. 시즌 초반은 잘못됐지만, 11경기 남기고 미팅을 하면서 선수들이 약속을 잘 지켜서 고맙다. 1~2옵션이 좀 더 단단하면 좋겠다, 강유림, 정예림은 좋은 재료라고 생각한다. 비 시즌에 많이 크면 좋겠다. 올 시즌 잘못된 부분은 리바운드, 속공, 세트오펜스다. 시즌 후반 잘 된 건 강이슬이 슛만 쏘는 선수였다면 지난 11경기는 리바운드에서 보탬이 많이 됐다는 점이다. 스코어러에서 리더로 가는 것 같다. 양인영은 FA를 통해 처음으로 왔는데 기대치가 있지만, 갑자기 잘 한다고 생각 못했는데 그래도 늘고 있고 앞으로 가고 있다. 오늘 같은 경우 수비를 잘 했는데 아쉬운 부분은 이지샷을 놓치는 부분이다. 경쟁력이 있는 친구인데 자신 없는 플레이는 아쉽다. 좀 더 힘을 내줘야 한다. 성장해야 한다"라고 했다.

간판스타 강이슬이 FA 자격을 얻는다. 이 감독은 "누구나 러브콜을 보낼 것이라 생각한다. 어떻게 얘기 될지 모르겠지만, 하나원큐의 대표 얼굴이고 하나원큐가 발전하고 챔프전에 가는데 강이슬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리그 탑클래스 선수니까 거기에 맞는 대우를 해줘야 한다. 잘 되면 좋겠다"라고 했다.

끝으로 이 감독은 "올 시즌에 9연패도 했고, 라운드 전승도 했다. 경기력이 안정적이지 않았다. 큰 경험이고 자산이다. 본능적으로 이기는 것에 대한 감각이 남아있으면 한다. 이기는 과정에서 선수들이 몸에 베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박빙에서 이긴 게임도 좋았고 국민은행을 상대로 주눅들지 않고 한 것도 좋았다. 내용으로 보면 시즌 막판에 코트밸런스가 잘 잡힌 게 좋았다"라고 했다.

[이훈재 감독. 사진 = 부천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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