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SK가 클래식 유니폼을 입고 S더비를 치른다.
서울 SK는 오는 28일 오후 3시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삼성과의 S더비를 맞아 클래식 유니폼을 착용한다.
SK와 삼성간 벌어지는 이번 시즌 5번째 S더비는 '클래식 데이'로 진행된다. 이에 SK는 1999-2000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시 입었던 흰색 바탕에 파란색 라인이 들어간 유니폼을 착용한다. SK는 23일부터 클래식 레플리카를 SK 나이츠 홈페이지 내 온라인 샵과 KBL 온라인 샵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SK 클래식 유니폼. 사진 = SK 농구단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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