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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안희연이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직 낫서른'은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는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사진 = 카카오M 제공]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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