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진태화와 서경수가 2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위키드' 배우 공동인터뷰에서 인사하고 있다.
2016년 이후 5년 만에 관객을 만난 위키드는 '위키드'는 2003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18년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금세기 유일의 블록버스터 뮤지컬로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집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이다.
'위키드'는 2021년 2월 16일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구 인터파크홀)에서 개막되며 서울에 이어 5월 드림씨어터에서 역사적인 부산 초연이 예정돼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