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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효정이 따릉이 애호가 면모를 보였다.
23일 밤 방송된 MBC '사진 정리 서비스 폰클렌징'에는 그룹 러블리즈 멤버 미주, 그룹 오마이걸 멤버 효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효정의 휴대폰 사진첩은 실외 촬영 사진이 대부분이었다. 이에 대해 그는 "집에만 있으면 몸살 걸린 것처럼 피곤하다"라고 설명했다.
평소 등산은 물론 자전거 라이딩까지 즐긴다는 효정은 "서울 공유 자전거 따릉이 정기권을 1년 치 끊어놓고 다닌다. 3년째 이용하고 있다. 버스 타기는 약간 애매한데 거리가 멀지 않으면 무조건 따릉이를 탄다"라고 말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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