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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예능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하는 힐링 손맛 예능 프로그램 '수미산장'의 세 번째 게스트로 '월드스타' 비가 출격해 산장주인 김수미, 산장지기들을 열광시켰다.
'수미산장' 제작진은 24일 "깊은 산 속 산장에서 나만의 휴식을 꿈꾸는 스타들 중 구혜선, 장혁에 이어 가수 비가 세 번째 손님으로 초대됐다"며 비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최근 '수미산장'을 방문해 녹화를 마친 비는 특별한 '동반자'와 함께 등장, 명불허전의 예능감은 물론 따뜻한 인간미로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또 비는 산장주인 김수미의 손맛에 빠져들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25일 밤 10시 40분 방송.
[사진 = SKY, KBS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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