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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서민재의 매력적인 하루가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채널A '프렌즈'에서는 새로운 만남을 이어가는 '하트시그널' 출연자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하트시그널3'에서 정비사라는 직업으로 화제를 모은 서민재. 이날 그는 "여전히 회사를 잘 다니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서민재는 피부를 위해 꿀과 물을 챙기는 등 꼼꼼한 자기관리를 선보였다.
주말에는 홈트레이닝도 진행했다. 서민재는 "원래 필라테스를 일주일에 3, 4일씩은 갔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홈트레이닝을 하기 위해 운동복을 입은 서민재의 모습을 본 오마이걸 승희는 "몸매가 말도 안 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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