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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전현무(44)가 남다른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전현무는 24일 인스타그램에 "tmi news coming back soon♥️"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개그우먼 장도연(36)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전현무, 장도연이 마스크를 쓴 채 엄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건 전현무의 패션. 명품 브랜드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진 집업 재킷을 입고 우월한 럭셔리 패션을 선보였다. 전현무가 착용한 재킷은 해당 브랜드 홈페이지에 약 240만 원 가량으로 가격이 책정된 고가의 제품이다.
사진을 본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도 눈길을 끈다. 배우 이시언(본명 이보연·39)은 "G사제품이 역시.."라고 적었고, 배우 김지석(본명 김보석·40)은 해당 브랜드를 언급하며 "그러니까 형 XX 모델이신거죠?"라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전현무는 KBS 아나운서 후배인 방송인 이혜성(29)과 2019년 11월부터 열애 중.
[사진 = 전현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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