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개봉영화

‘스파이더맨:노웨이홈’ 제목 최종 확정, 12월 17일 극장 개봉[공식]

시간2021-02-25 08:48:21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파이더맨3’의 제목이 ‘스파이더맨:노웨이홈’으로 결정됐다.

소니는 24일(현지시간) 트위터 계정을 통해 톰 홀랜드, 젠다야, 제이콥 배덜런이 존 왓츠 감독 사무실을 나와 대화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톰 홀랜드가 “이번에도 가짜 제목을 줬어. 왜 이렇게 숨기려는지 모르겠어”라고 말하자, 제이콥 배덜런은 “네가 스포하니까 그래”라고 답했다. 톰 홀랜드는 “내가 스포한거 하나만 대봐”라고 하자, 젠다야는 “지난번 영화”라고 말했다. 그들이 지나가자 사무실 복도 게시판에는 ‘스파이더맨:노웨이홈’이라고 적혀 있었다.

하루 전날인 23일(현지시간) 세 배우는 각각 다른 제목을 소개했다. 톰 홀랜드는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스파이더맨 타이틀을 발표하게 되어 흥분된다. 우리가 뭘 하고 지냈는지 많이 봐줬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스파이더맨:폰홈’이라는 제목을 소개했다.

젠다야는 자신이 받은 제목은 ‘스파이더맨:홈슬라이스’라고 했다. 제이콥 배덜런은 ‘스파이더맨:홈레커’라고 말했다.

결국 ‘스파이더맨3’ 제목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킨 고도의 마케팅 전략이었던 셈이다.

‘스파이더맨:노웨이홈’은 톰 홀랜드를 비롯해 MJ 역의 젠다야, 메이 고모 역의 마리사 토메이, 플래시 톰슨 역의 토니 레볼로리, 네드 리즈 역의 제이콥 배덜론이 출연한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닥터 스트레인지 역으로 출연해 톰 홀랜드의 멘토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는 후속편을 위한 다중 버전 스토리를 확립할 가능성을 암시한다.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2’에서 옥터퍼스 박사 역을 맡은 알프레드 몰리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서 일렉트로 역을 맡은 제이미 폭스도 출연 예정이다.

3편에는 이전의 ‘스파이더맨’ 영화 프랜차이즈의 배우들이 출연할 전망이다.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주인공 토비 맥과이어와 커스틴 던스트, 마크 웹 감독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도 출연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찰리 콕스가 ‘데어데블’ 카메오 촬영을 위해 촬영장에 있었다는 루머도 나왔다. 이 중 어느 것도 마블 스튜디오에서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지만, 이들이 출연하지 않는다면 이 시점에서 더 놀라운 일이라는게 미국 현지의 분위기다.

‘스파이더맨:노웨이홈’은 현재 애틀란타에서 촬영중이며, 오는 12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판당고, 영상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채리나 "30년 함께 한 이상민 재혼, 기사 보고 알아" 서운함 폭발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베스트 추천

  •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