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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에는 진화가 출국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5일 스포츠조선은 측근의 말을 인용해 "진화는 마음을 이미 확실히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며 "본격적으로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측근의 말을 인용, "함소원과 마마(시어머니)가 진화의 마음을 어떻게든 돌려보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함소원이 최근의 논란과 진화와의 문제로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 매체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최근 함소원과 진화의 관계가 급속도로 안 좋아지면서 결별을 택한 것으로 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국적과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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