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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같은 스타 배출되길"…'미스트롯2' 장윤정→조영수, TOP7 향한 응원

시간2021-02-25 10:44:57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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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트롯2' 장윤정, 조영수, 박선주, 김준수, 김용임, 붐, 신지, 장영란 등 장장 3개월 동안 '글로벌 트롯 여제'를 뽑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마스터 군단이, 울고 웃었던 지난 무대들을 겪은 소감과 코앞으로 닥친 결승전에 대한 응원을 전했다.

마지막 2번의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미스트롯2'는 지난 10회에서 최고 시청률 33.3%(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데 이어 10주 연속 지상파-비지상파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변함없는 시청률 1위 왕좌 자리를 지키며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미스트롯2'는 '미스트롯1', '미스터트롯'에 이어 제3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글로벌 트롯여제' 발굴이란 기치를 내걸고 출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막강 실력자들로 인해 매회 순위가 요동치는 '트롯 춘추 전국'을 선보이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그리고 지난 10회에서 역시 별사랑, 김태연,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 등이 판이 뒤바뀌는 예측불허 승부를 펼친 끝에 최후의 결승 무대에 오를 TOP7로 결정되면서 초미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미스트롯2' 장윤정, 조영수, 박선주, 김준수, 김용임, 붐, 신지, 장영란 등 마스터 군단은 이전 시즌과는 달리 용호상박 실력을 보이는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며 심사에 대한 고민과 괴로움을 호소하기도 했던 터. 그러면서도 장장 3개월 동안 무대 위에 선 참가자들에게 때로는 날카로운 일침으로, 때로는 배려심 가득한 독려로, 때로는 명쾌한 조언으로, 때로는 마음을 울리는 공감을 안기며 K-트롯을 이끌 글로벌 어제를 뽑아내기 위해 절치부심했다.

먼저 '미스트롯1', '미스터트롯', '미스트롯2'까지 전 시즌을 이끌었던 장윤정은 “해마다 숨어있던 실력자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 놀랍기만 하다.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고 전하며, 결승전에 대해 "국민투표로 결과가 정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결과를 예측하고 어려워서 더 기대가 되고, 긴장이 된다"고 남다른 마음을 드러냈다.

조영수 또한 "이번 '미스트롯2'는 전체적으로 실력이 상향 평준화 된 가운데, 매 무대마다 다크호스들이 등장해서 그만큼 다이내믹하고 긴장되는 경연이었다. 그래서 우승자를 더욱 예측하기가 어렵다"고 '미스트롯2' 시즌에 대해 전반적으로 평했다. 이어 "실력자들이 많아서 매 라운드마다 심사하기 정말 힘들었다. 항상 공정하고 정확하게 심사하려고 모든 마스터들이 정말 많이 고민하고 괴로운 선택을 했다. 꼭 '미스트롯2'에서 임영웅과 같은 트롯 스타가 배출되길 바란다"고 장고를 거듭했던 시간들을 소회하며 K-트롯 여제 발굴에 대한 염원을 내비쳤다.

'미스트롯2'에 처음으로 등장, 참가자들을 향해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독설을 건네 본의 아니게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던 박선주는 "심사위원 경험이 처음이 아니었지만 우위를 가릴 수 없는 참가자들의 실력과 열정에 매 무대마다 정신과 긴장감을 조이며 각오를 다졌다. 특히 각 경연마다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만든 '미스트롯2' 기획과 제작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저 역시 더 공부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여서 행복했다"고 각별한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렇게 떨리거나 긴장해본 적이 없는데, 대망의 결승전을 앞두고 진 자리에 누가 오를지 저 또한 궁금하다"고 덧붙이며 매회 짜릿한 승부가 펼쳐졌던 '미스트롯2' 결승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매 라운드마다 마스터 석에서 같이 호흡하고 공감하는 모습으로 참가자들을 감동 시켰던 김준수는 "이번에도 마스터로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이 영광이었다. 저 역시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열정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겸손한 다짐을 전했다. 또한 "TOP7 외에도 모든 참가자들에게 '미스트롯2'가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기를, 진심으로 모두를 응원하고 싶다"고 독려를 아끼지 않았다.

마스터와 함께 레전드로도 활약했던 김용임은 "먼저 '미스트롯2'에 참가한 후배들에게 '수고했다' 얘기하고 싶다. 나날이 반전 하는 참가자들을 보면서 선배 가수로 뿌듯한 마음을 갖게 됐다"고 후배 가수의 등장을 반기며 "'미스트롯2' 마스터로 참가해 영광이었다. 마스터들에게 비판의 소리도 많았지만 공정하고 정확한 심사를 하려고 고심을 많이 했다"고 고민이 많았던 시간들에 대한 소회를 되짚었다.

그런가하면 현장에서 흥겨운 리액션으로 무대 위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에너지 역할을 자처했던 붐은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결승! 탑7! 여기까지 올라 오신 것 자체로도 너무나 축하 드린다. 지금까지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도 너무 감사드리고 수고하셨다. 퍼포먼스 협회 붐 마스터는 끝까지 응원하고! 끝까지 박수쳐 드리고! 함께 읏짜! 하도록 하겠다"라는 신명 나는 응원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관록에서 묻어나는 똑 부러지는 심사평을 건넸던 신지는 "늘 그랬지만 참 실력 있는 분들이 많다는 걸 다시금 느꼈고, 과분한 자리에서 마스터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스러울 뿐"이라며 "마지막 무대에 온 힘을 다할 결승 진출자들을 응원하겠다"고 지지를 보냈다.

무대 위에서 참가자들의 노래에 함께 웃고 눈물 흘리며 분위기를 돋웠던 장영란은 "사실 가수가 아니라 마스터로 참가하는 것이 부담감이 있었다. 하지만 평범한 귀를 가진 주부의 마음으로 더 응원하고 힘을 주기로 마음을 바꿨다"며 "어떤 슈퍼 스타가 나와서 온 국민을 즐겁게 해주고 그 아름다운 목소리로 우리의 마음을 울리고 치료하게 해 줄지, 많이 떨리고 설렌다. 그분들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특유의 활기찬 목소리를 높였다.

제작진은 "이제 3개월간의 치열했던 시간을 마무리하는 순간이 도래했다. K-트롯을 전 세계에 알릴 '글로벌 여제'의 탄생을 앞두고 제작진 역시 벅찬 마음"이라며 "마지막까지 긴장감 속에서 결전을 치를 TOP7과 더불어 '미스트롯2'와 함께 호흡해줬던 참가자들의 성장도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미스트롯2'는 스마트폰 공식 투표 모바일 앱을 통해 '나만의 트롯여제'를 뽑기 위한 제 8차 대국민 응원 투표를 진행 중이다. 1일 1회, 1인당 3인을 중복 투표하는 방식이며 추후 결선 점수에 적극 반영된다.

'미스트롯2' 11회는 2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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