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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모델 한혜진이 근황을 전했다.
한혜진은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등산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무서워. 북한산 백운대"라고 썼다.
한혜진은 꾸준히 운동하며 몸매를 가꾸고, 체력을 키웠다. 등산까지 즐기며 건강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올해 38세인 한혜진은 현재 '나 혼자 산다', '연애의 참견 3'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한혜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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