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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역시 '미스터트롯' TOP7이었다.
25일 밤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 11회에서는 TOP7 별사랑, 김태연,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 중 영예의 진을 가리는 대망의 결승전 1라운드가 펼쳐졌다.
결승 1주차 무대가 끝난 뒤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 등 '미스터트롯' TOP6의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이들은 '날 보러와요'와 '나야나'를 열창했고, 관객석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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