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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손현주, 김준현, 임지연이 2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손현주의 간이역' 제작발표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MBC '손현주의 간이역'은 간이역의 명예 역무원이 된 배우 손현주와 김준현, 임지연이 전국 257개의 간이역과 그 지역의 아름다움을 보여줌으로써 '간이역'의 존재 의미를 되짚고,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간이역을 구하고자하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오는 2월 2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사진 = MBC]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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