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예능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과 가수 아이유가 '뮤직뱅크' 1위 트로피 대결을 펼친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와 아이유의 '셀러브리티'가 2월 마지막 주 1위 후보에 호명됐다. 두 팀 중 누가 트로피를 가져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CIX, 킹덤, 루시, 픽시, 샤이니, T1419, 강다니엘, 골든차일드, 김우석, 선미, 송가인, 온앤오프, 원호 , 위아이, 이승협, 청하, 트라이비가 출연한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