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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괴물' 신하균, 증거 인멸 현장 포착…진짜 범인?

시간2021-02-26 17:43:53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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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괴물' 여진구가 신하균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까.

JTBC 금토드라마 '괴물' 측은 3회 방송을 앞둔 26일, 다시 뜨겁게 부딪히는 이동식(신하균)과 한주원(여진구)의 숨 막히는 대치를 포착했다. 20년 전 방주선(김히어라) 살인사건·동생 이유연(문주연) 실종 사건의 용의자, 그리고 현재 강민정(강민아) 사건의 범인으로 떠오른 이동식의 기이한 모습은 시청자를 혼란에 빠트렸다. 여기에 진실을 좇아 만양에 내려온 한주원 형사의 반전도 미스터리를 고조시킨 상황. 두 사람의 엇갈린 행보는 무엇하나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한다.

‘괴물’은 단 2회 만에 시청자를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치밀하게 쌓아 올린 복선이 빈틈없이 맞물리며 심리 추적 스릴러의 진수를 선보였다. ‘연기 괴물’ 신하균과 여진구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폭발력을 더했고, 서스펜스를 극대화한 심나연 감독의 섬세한 연출 역시 빛을 발했다. 무엇보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숨겨진 이야기를 하나씩 드러내는 전개는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풀가동시켰다.

지난 방송에서는 진실을 좇던 이동식과 한주원이 또 다른 피해자와 맞닥뜨렸다. 20년 전 사건과 동일한 수법으로 발견된 백골 사체에 이어, 강민정의 것으로 추정되는 절단된 손가락 열 마디는 파란을 예고했다. 사체의 신원이 한주원이 함정 수사를 위해 미끼로 이용했던 이금화(차청화)라는 반전은 미스터리를 더욱 고조시켰다. 여기에 잘린 손가락을 진열하는 이동식의 엔딩은 충격 그 자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예측 불가의 전개는 시청자들의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이동식과 한주원의 엇갈린 행보가 궁금증을 높인다. 이동식은 지하 밀실에 숨겨놓은 20년 전 사건 조서를 치우고 있다. 앞선 예고편에서 어떤 흔적을 지우려는 듯 지하실 곳곳을 청소하는 모습도 포착된바, 의혹을 증폭한다. 이동식을 향해 “넌 내가 잡는다”라고 선전포고한 한주원의 직진 활약도 포착됐다. 특히, 이동식의 지하 밀실을 발견한 한주원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껏 굳은 얼굴의 한주원, 그가 발견한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다시 진술 녹화실에 마주한 이동식, 한주원의 대치도 흥미롭다. 매섭게 몰아붙이는 한주원과 달리, 이동식은 여유롭다. 차분히 가라앉은 이동식과 한주원의 날 선 눈빛이 뜨겁게 부딪치며 소름을 유발한다.

26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연이어 발생한 살인 사건으로 평화롭던 만양이 공포에 휩싸인다. 강민정의 행방을 찾는 수사가 진행될수록 이동식을 향한 의혹은 짙어지고, 한주원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실을 파헤친다. ‘괴물’ 제작진은 “이동식의 반전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동식과 한주원, 그리고 만양을 뒤흔든 살인 사건에는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는지 지켜봐 달라”며 “두 사람의 예측 불가한 행보가 또 다른 파란을 몰고 올 것”이라고 밝혔다.

'괴물' 3회는 2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JTBC스튜디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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