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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박수진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박수진은 26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린 것은 지난달 29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수진은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결점 없는 도자기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가 인상적이다.
박수진은 2015년 7월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이듬해 10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2018년 4월 둘째 딸을 얻었다.
[사진 = 박수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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