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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58)의 성형설이 불거졌다.
데미 무어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봄에 일찍 청소하는 것 또는 분장할 수 있는 기회?”라는 글과 함께 베레모와 안경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미 무어는 주름 하나 없는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미국 네티즌은 “귀엽다” “더 이상 데미 무어로 인식할 수 없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영국의 ‘미러’는 지난 1월 파리에서 진행된 '펜디' 패션쇼 런웨이에서 데미 무어의 성형설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한편 데미 무어는 과거에 7억원이 넘는 돈으로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국에서 ‘사랑과 영혼’ 등의 영화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 데미 무어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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