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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병헌이 잘생긴 미모를 뽐냈다.
그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잘 생겼다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독보적인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의 아우라가 뿜어져 나왔다.
네티즌은 “너무 잘 생겼어요” “루브르 박물관에 보낼 예술사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 이병헌 부부는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이병헌은 송강호와 ‘비상선언’, 유아인과 ‘승부’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이병헌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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