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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방송인 주아민이 하와이에서 럭셔리한 근황을 전했다.
주아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화려한 보석을 착용한 두 손을 명품백 위에 올려놓은 채 인증샷을 남긴 것.
이와 함께 주아민은 "오늘은 하와이에서 살 집 보러 나왔다"라며 "간만에 양손에 힘 좀 주고 나왔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주아민은 지난 2008년 가수 손호영의 'I know'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 2009년 케이블채널 엠넷 '하늘에서 남자들이 내려와' MC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2013년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 주아민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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