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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작곡가 정의송이 한 달에 억대 저작권료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 트로트 히트 작곡가 정의송과 배우 문희경이 출연했다.
이날 저작권료가 언급되자 정의송은 “저작권료를 많이 받을 때는 억대의 돈도 받아봤다. 한 달에”라며 “내 평생의 꿈이 ‘300만원만 받아보면 좋겠다’였다. 억대의 돈을 받았을 때는 굉장히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대목 시즌도 있냐는 질문에 정의송은 “시즌이 있다. 선거철이 대목이다. 선거철에 제 노래가 많이 쓰여서 그나마 많이 저작권료가 발생됐던 것 같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유흥업소가 문을 많이 닫았다. 그래서 지금은 저작권료가 반토막이 났다”고 설명했다.
[사진 =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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