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진재영이 근황을 전했다.
진재영은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제주도 산방산을 배경으로 필라테스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올해 한국 나이로 45세가 믿기지 않는 명품 몸매와 놀라운 유연함을 자랑,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게 진재영은 "월요팅 아니고 화요팅. 새로 시작하는 3월 아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하고 있다.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