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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최은경은 2일 인스타그램에 "허벅지에 물파스 한 통 다 바른 것 같다. 오랜만에 큰 근육 때려잡으니 입에 쇠 냄새나며 운동 끝"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이번 주는 화요일부터 시작이니 엄청 후딱 가버릴 듯하다. 아침 일찍 집 앞에 커피 사러 나가니 아이들 학교 보내느라 다들 정신 없으시던데 오늘도 화이팅"이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트레이닝 센터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있다. 민소매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은 그는 길쭉한 다리로 173cm 장신의 위엄을 자랑했다. 탄탄한 팔 근육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최은경은 지난 1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가족의 재탄생'에 출연했다.
[사진 = 최은경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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