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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지나(34)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나는 2일 인스타그램에 "#hello #goodbye #staysafe #staystrong 🙏"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뒷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석양이 내려앉은 바닷가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지나로 보이는 인물이 두 팔을 크게 벌린 채 포즈 취하고 있다.
걸그룹 오소녀 출신인 지나는 2010년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말'로 데뷔해 'Black & White' 등의 노래로 활동했다. 이번 근황 사진은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이다.
[사진 = 지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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