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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전소미가 멋진 수트핏을 자랑했다.
1일 전소미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단정하고 깔끔한 핏의 수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지적이고 성숙해 보이는 분위기와 멀리서도 눈에 띄는 여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전소미는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진행된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3·1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사진 = 전소미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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