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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차인표가 아내 신애라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차인표는 2일 인스타그램에 "여보 잘 먹을게. 모두 즐점하세요"라고 적고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차인표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안경으로 지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현미밥과 닭가슴살 등 건강한 음식이 가득 담긴 신애라표 도시락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차인표는 1995년 배우 신애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차인표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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