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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2NE1 출신의 가수 박봄이 강화도 전원 생활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온앤오프'에는 박봄이 출연해 "다이어트와 솔로앨범에 더 집중하기 위해 얼마 전 강화도로 이사를 갔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엔 편의점도 없고 해서 불편했는데 계속 있으니까 바이브가 딱 맞더라"며 "다이어트와 솔로앨범에 더 집중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봄은 오전 6시 15분에 일어나 셀프로 앞머리를 자르고, 정해진 식사 시간까지 공복을 유지하며 인고의 시간을 보내는 일상 루틴을 보여줬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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