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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8)가 청순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2일 인스타그램에 한 브랜드 계정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촬영 현장으로 보인다. 흰색 반팔 상의에 미니 플레어 스커트 차림의 아이유가 긴 머리를 뒤로 묶은 채 포즈 취하고 있다. 봄을 넘어 여름 분위기마저 물씬 풍기며, 특히 아이유의 인형 같은 미모가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등의 반응.
한편 아이유는 새 정규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2017년 '팔레트'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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