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레드벨벳 예리, 오늘(3일) '민트컨디션'서 연기 첫 도전

시간2021-03-03 16:29:16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매년 신인 작가 데뷔 무대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이 드디어 3일 밤 12시 10분 첫 작품 '민트 컨디션'으로 그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민트 컨디션'은 MRI 기계 고장으로 20대 청년이 돼 버린 꼰대 아저씨가 젊은 힙합퍼들과 어울려 살며 멘붕의 연속인 청춘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코믹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린 세대 화합 코믹 밀착 판타지. 겉은 멀쩡하지만 속은 꼬일대로 꼬인 꼰대 아저씨가 젊은이들에게 설교하며 부딪히고 때로는 보기 좋게 당하는 모습까지 리얼하게 담아내며 유쾌한 스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명품 중견 배우와 개성 넘치는 신예 배우들의 조합도 드라마에 대한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펼쳐 보이는 임채무와 김정영이 40년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개성파 신예배우 안우연, 지민혁이 또 다른 투톱 호흡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거기에 김예림(레드벨벳 예리)가 이번 '민트 컨디션'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 극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민트 컨디션'은 누군가의 신음소리가 들리던 철제 캐비닛 문이 벌컥 열리면서 하얀 천에 전신이 싸인 20 대 남자가 마치 관에서 튀어나오듯 벌떡 일어나는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작된다. 불법 개조한 중고 MRI 기계에 들어간 현철(임채무)은 탄탄한 몸을 가진 중고 청년(안우연)으로 회춘하지만, 이제 좀 살만해진 황혼을 박탈당하고 무일푼으로 인생 제로점에 복귀한 아재 신세가 되며 웃지 못할 일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경악할만한 꼰대 모습을 지닌 원조 현철과 몸은 변했지만 성격은 조금도 바뀌지 않은 젊은 현철의 모습이 교차 되는 속에 '회춘이 뭐 별거야, 내 마음이 뜨뜻한 봄이면 그게 바로 회춘이지'라는 메세지가 흘러나오며 전세대 공감을 이끌어 낼 단막극임을 예고한다.

'민트 컨디션'으로 신인 작가의 꿈을 이루게 된 방소민 작가는 “'민트 컨디션'은 오래 됐지만 새 것이나 다름없는 상태를 일컫는 말로 엔틱과 같은 중고 물품 거래 시 가치가 그대로 완벽히 보존된 상태를 의미한다”며 “그것을 사람에 빗대어 비운의 꼰대가 멘붕의 연속인 회춘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며 결국에는 회춘은 되돌아가는 것이 아닌 발전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사진 = tv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베스트 추천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강지영, 단발 생머리 휘날리며 청순美 발산…'25ans' 7월호 화보 공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