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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황희찬이 추가골을 터트린 라이프치히가 DFB포칼 4강에 진출했다.
라이프치히는 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20-21시즌 DFB포칼 8강에서 2-0으로 이겼다. 황희찬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39분 교체 투입된 후 후반 43분 추가골을 기록해 팀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황희찬은 지난해 9월 열린 뉘른베르크와의 DFB포칼 64강전 이후 6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시즌 2호골을 기록했다.
라이프치히는 볼프스부르크오의 맞대결에서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친 후 후반 18분 폴센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돌파한 폴센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라이프치히는 후반 43분 황희찬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황희찬은 팀 동료 포르스베리의 슈팅을 골키퍼 카스틸스가 걷어내자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재차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갈랐고 라이프치히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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