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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양준일이 최근 목에 생긴 혹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는 양준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준일은 "목에 혹이 커져서 제거 수술을 했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완전하게 아물려면 1년 정도 걸린다더라. 아프진 않았는데 큰 수술이었다"고 돌이키며 이제는 많이 나아졌다고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MBC Radio봉춘라디오' 영상 캡처]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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