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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미스트롯2' 양지은이 동료들을 위한 노래를 열창했다.
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는 결승전 2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은가은, 별사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양지은은 강진의 '붓'을 선곡했다. 그는 선곡 이유에 대해 "꿈을 다시 갖기에는 늦은 나이가 아닌가 생각했다. 둘째 몸조리할 때가 '미스트롯1' 때였다. 마미부가 있었는데, 저를 설레게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료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동료들한테 위로가 될 수 있는 노래를 하면 의미 있는 무대가 되겠다고 생각해 선곡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지은은 동료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감동의 무대를 완성했다. 이를 본 '미스트롯2' 참가자들은 눈물을 흘렸다.
이후 공개된 양지은의 마스터 점수는 최고 점수 100점, 최저 점수 89점이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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