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근황을 전했다.
신정환은 5일 자신의 개인 SNS에 "오랜만에 짬뿌. 쓸만한 몸. 아직 작동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들판을 배경으로 점프를 하고 있는 신정환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신정환은 높이 뛰어 오르며 남다른 점프력을 선보였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지난 2014년 12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2017년 득남했다. 최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으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신정환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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