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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방탄소년단 뷔, 중국 최고 인기 K팝 아티스트 “대륙의 지존”

시간2021-03-07 09:29:00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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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탄소년단 뷔가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K팝 아이돌 1위에 올랐다.

K팝 관련 각종 투표와 랭킹을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KPop Craze’가 발표한 ‘현재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K팝 아이돌(Most Popular KPOP IDOLS In China Right Now)’ 랭킹에서 뷔는 4만 1,423포인트로 압도적 우위를 점령하며 1위에 등극했다.

2월에는 중국 빅데이터 전문 기관인 '아이만(Aiman)' '한국 아티스트 팬 활동 지수' 주간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에 등극해 대륙발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기도 했다.

뷔는 기존 스타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중국에서 공식활동이 전무함에도 팬클럽 규모와 파워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뷔의중국 최대 팬클럽 ‘바이두뷔바’는 역대 K팝 앨범 공동구매 TOP 30 랭킹 1, 2위를 싹쓸이 했다.

북미 매체 올케이팝에 따르면 뷔의 중국 팬클럽은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공동구매에서 미국 전체 판매량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52억원(22만장) 상당의 엄청난 양의 실물 앨범을 주문해 역대 K팝 앨범 공동구매 신기록을 세웠다.

디지털 음원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방탄소년단의 중국내 공식 음원 플랫폼은 ‘NetEase Cloud Music(왕이윈뮤직)’ 한 곳이다. 방탄소년단이 공식그룹 계정 외에 SNS 개인 계정이 없는 것 처럼, 음원사이트에도 공식 개인 계정은 없으며, 팬들은 방탄소년단 그룹 계정을 팔로우 하고 각 멤버별 유료회원을 의미하는 팬클럽 길드(Guild)를 형성한다.

뷔의 팬들은 팬클럽 길드(Guild)수 그룹내 1위로, 앨범과 싱글 구매량 모두 1위를 기록, 방탄소년단의 앨범 흥행에 큰 힘을 보탰다.

12억원의 역대 K팝 최고 생일모금액을 기록하기도 한 뷔의 중국팬들은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조명쇼 등 기업규모의 레전드급 서포트로 뷔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뷔는 2년 연속 네이버 V라이브에서 최다 재생된 영상 1위를 기록하며 V라이브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뷔가 지난 2019년 6월 '오랜만이에요'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V라이브 방송은 네이버가 V라이브 방송을 시작한 2015년 이래 최고 조회수인 5억4백만 뷰를 경신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유튜브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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