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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정준이 김유지와 함께한 행복한 생일파티를 인증했다.
정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생일 파뤼"라며 "고마워 UZ 밥도 사주고 케익도. 부러우면 지는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은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연인 김유지가 "아직 끝나지 않았오 내일까지야", "생일추카헷"이라고 댓글을 달아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정준은 TV조선 '연애의 맛3'를 통해 13세 연하의 김유지를 만나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사진 = 정준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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