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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황정음(36)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7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특별한 멘트는 덧붙이지 않았다.
카페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일상 사진이다. 민소매 패딩 코트에 분홍색 상의, 연청바지 차림의 황정음이다. 특유의 단발머리로 카메라를 보며 화사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휴대폰을 골똘히 쳐다보는 모습도 담겼다. 황정음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사진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 황정음의 고급스러운 패션 스타일도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뷰티풀" 등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화답했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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